'채널AOA' 찬미 "사이좋은 우리, BUT 야자타임 필요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5.03 19: 12

AOA 막내 찬미가 도발했다. 
3일 오후 7시에 방송된 네이버 스페셜 V앱 '채널 AOA'에서 찬미는 "'채널 AOA'가 4회를 맞이했다. 벌써 중반이나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파격적이고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는 게 중요하다. 우리가 워낙 사이좋은 그룹이긴 하지만 화끈한 야자타임이 필요할 듯하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채널 AOA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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