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G조 최종전 수원 삼성과 상하이 상강의 경기 전반 노동건이 상하이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 baik@osen.co.kr
노동건,'내가 막아낸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03 19: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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