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이렇게 기쁠 수가'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03 20: 15

3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G조 최종전 수원 삼성과 상하이 상강의 경기 후반 김건희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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