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민,'폭우 속에서 흙 터는 방법'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03 21: 02

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 만루 SK 최정민이 점프하며 스파이크의 흙을 털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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