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상기-고승범,'너도 나도 헤딩슛'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03 21: 04

3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G조 최종전 수원 삼성과 상하이 상강의 경기 후반 민상기와 고승범이 상하이 문전에서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수원은 이날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지만 ACL 16강 진출은 탈락됐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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