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가 막강한 후배들을 제치고 2주 연속 '더쇼' 1위를 따냈다.
빅스는 3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신곡 '다이너마이트'로 5월 첫째 주 1위 트로피를 들었다. 한국과 중국 팬들의 고른 사랑을 받아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활짝 웃었다.
'치어 업'의 트와이스, '예쁘다'의 세븐틴은 생애 첫 음악 방송 1위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comet568@osen.co.kr
[사진] 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