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호,'자신의 파울타구에 얼굴 맞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03 21: 28

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 1루 한화 송주호가 자신의 파울 타구에 얼굴을 맞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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