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한혜진 "운동 후 비키니 입고 셀카" 자아도취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5.03 21: 38

한혜진이 운동 후 자신의 몸을 만끽하곤 한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3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집에서는 최대한 가벼운 옷차림으로 있는다. 특히 운동 후에는 비키니 차림으로 셀카를 찍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열심히 운동해서 근육을 만들어 놓으면 그 위에 옷으로 누르는 게 싫더라"며 "누드 셀카는 휴대전화에서 많이 지워놓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comet568@osen.co.kr
[사진] 1대10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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