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슈가맨' 나현희가 손담비와 싱크로율 200%를 자랑했다.
3일 오후 전파를 탄 JTBC '슈가맨'에 나현희가 유희열 팀 슈가맨으로 나왔다. 앞서 유희열은 힌트로 손담비 닮은꼴이라고 말했던 바.
이를 듣고 맞혔던 유재석은 나현희를 보며 거듭 놀라워했다. 제작진은 손담비와 나현희의 비교 사진을 공개했고 누가 누군지 모를 정도의 싱크로율에 보는 이들은 화들짝 놀랐다. /comet5682osen.co.kr
[사진] 슈가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