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와 효연이 한중 합작예능 '스타강림'(拜托 我的假期, 가제)에 출연한다.
'스타강림'은 회사 안에 '그 분'들이 오셔서 그에 걸맞는 직책을 수행하는 한중 톱스타 12인 크로스 직업 체험 버라이어티쇼. 한국 스타 6인, 중국 스타 6인이, 각각 일할 한국 기업 6곳, 중국 기업 6곳을 선정해 서로 다른 문화권 안에서 중책을 맡은 회사원으로 일하며 겪는 문화충돌을 보여줄 예정.
'스타강림'은 오는 11일 한국에서 제작설명회를 개최하며, 7월 9일부터 중국 산둥위성TV를 통해 방송된다. / ga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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