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아나운서,'치마가 짧아서 조심조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04 14: 57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tvN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지윤 아나운서가 입장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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