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여동생과 함께 시구시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04 18: 39

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SK 김광현의 100승을 기념해 김광현 여동생 김나현이 시구를 한 후 시타를 한 김광현과 함께 퇴장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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