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6차전 전북 현대와 장쑤 쑤닝의 경기 시작전 최강희 감독과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baik@osen.co.kr
장쑤 감독과 악수 나누는 최강희 감독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04 19: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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