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최재훈이 마운드에 올라 유희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jpnews@osen.co.kr
최재훈, '난 유희관을 믿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04 1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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