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김경언,'날아간 만루 찬스, 아쉬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04 19: 23

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 만루 한화 대타 김경언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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