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재,'내가 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04 19: 25

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주자 만루 SK 정의윤에게 좌월 만루 홈런을 맞은 한화 선발 심수창을 대신해 마운드에 오른 장민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