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솔로포 날리며 경례 세레머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04 19: 34

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한화 선두타자 정근우가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며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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