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무사에서 LG 히메네스가 두산 김재호의 3루 땅볼 타구를 몸 날려 잡아내고 있다./jpnews@osen.co.kr
히메네스, '핫코너는 내게 맡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04 1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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