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6차전 전북 현대와 장쑤 쑤닝의 경기 전반 이동국이 공중볼 다툼을 펼치고 있다. / baik@osen.co.kr
이동국,'어깨 싸움 지지 않아'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04 19: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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