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6차전 전북 현대와 장쑤 쑤닝의 경기 후반 임종은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baik@osen.co.kr
임종은,'골 넣고 함박 미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04 20: 30
Sports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