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1사 1,3루에서 두산 김재환이 우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있다./jpnews@osen.co.kr
스리런포 김재환, '나는 아직 배 고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04 2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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