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허경민이 조수행의 적시타에 LG 최경철에 앞서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jpnews@osen.co.kr
최경철, '볼이 기다려 보지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04 2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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