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병용,'1루가 신경쓰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04 21: 04

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주자 1루 한화 송주호 타석에서 SK 채병용이 1루에 있는 이용규에게 견제구를 던지고 잇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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