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마운드에 오른 두산 함덕주가 역투하고 있다./jpnews@osen.co.kr
함덕주, '7회부터는 내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04 2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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