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6대1로 크게 앞선 7회 두산 김태형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jpnews@osen.co.kr
김태형 감독, '편히 지켜보는 일만 남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04 2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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