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로사리오,'긴장되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04 21: 33

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 1,3루 SK 김성현 타석에서 1루 주자 최정민의 견제 관련 세이프 판정에 대해 한화 측 합의 판정이 진행되면서 한화 정근우와 로사리오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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