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9회말 NC 마무리투수 임창민이 김태군의 수비에 고맙다는 제스처를 보이고 있다. /eastsea@osen.co.kr
김태군의 멋진 수비에 감탄하는 임창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04 2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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