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한혜리가 정식 데뷔 전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5일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연습생 한혜리가 뷰티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낙점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한혜리는 마스코트인 양갈래 헤어 스타일링과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통해 인형 같은 외모를 뽐냈다. 이어 통통 튀는 한혜리의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 컷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혜리는 우수의 모델들을 제치고 당당히 뷰티 브랜드의 모델에 발탁된 것은 물론 이외 다수의 광고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프로듀스 101'의 최대 수혜자임을 입증했다. /seob@osen.co.kr
[사진]딜라잇18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