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지난 4일 “분노의 페달질!!! Dolce vita!!!!”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하늬는 호수에서 페달을 밟으면 전진하는 배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이하늬는 큰 선글라스를 끼고 해맑은 미소로 여유를 즐겼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예뻐요. 가서 완전 힐링하시고 재충전해서 오세요”, “이하늬다! 이하늬다!”, “경치 참 좋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이어 이하늬는 또 다른 사진을 올려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이하늬는 같은 날 “이 교수 모드”라는 말과 함께 실내에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 이하늬는 호수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안경을 쓰고 지적인 분위기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꿀교수! 언니 진짜 반에 반이라도 따라가고 싶어요”, “매력이 넘쳐” 등의 애정어린 댓글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이하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