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앞두고, LG 최동환과 서상우가 어린이들과 함께 어린이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LG 최동환-서상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05 13: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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