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와 성남 FC의 9라운드 경기, 경기에 앞서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장한 울산 강민수가 동료선수들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강민수, K리그 통산 300경기 축하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05 1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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