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와 성남 FC의 9라운드 경기, 전반 울산 서정진과 성남 안상현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jpnews@osen.co.kr
서정진, '팔로 치면 어떡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05 14: 14
Sports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