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와 성남 FC의 9라운드 경기, 전반 울산 마스다가 성남 타아고의 유니폼을 잡아 당기고 있다. /jpnews@osen.co.kr
마스다, '티아고, 나도 모르게 손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05 1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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