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히메네스, '든든한 LG 외인 듀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05 14: 52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두산 공격 2사 1루 상황 민병헌의 타구를 직선타로 처리한 LG 3루수 히메네스와 선발 소사가 인사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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