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덴 진정시키는 두산 김태형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05 15: 27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3루 상황 두산 선발 보우덴의 보크로 3루 주자 이병규가 홈으로 들어왔다. 보우덴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두산 김태형 감독.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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