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 진정시키는 LG 양상문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05 15: 46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두산 공격 무사 2, 3루 상황 LG 양상문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선발 소사를 격려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