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울고 싶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05 15: 54

5일 오후 광주광역시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2사 서동욱이 이성민의 투구에 맞아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나자 나지완이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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