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신승현, '막아냈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05 16: 20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두산 공격 2사 1, 2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신승현이 김재호를 외야플라이로 이끌며 이닝을 마무리지은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