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이병규, 수비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05 17: 25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두산 공격 2사 3루 상황 LG 좌익수 이병규가 김재환의 타구를 잡아낸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투수 이동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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