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가 장기인 댄스 무대 대신 가창력으로 승부수를 띄우며 컴백했다.
스테파니는 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Tomorrow’를 선보였다. 감성적인 멜로티와 호소력 짙은 스테파니만의 보컬이 어우러져 드라마틱한 무대를 만들어냈다.
이날 검은 비니와 진한 화장, 화려한 의상을 믹스매치한 스테파니는 생애 첫 발라드 무대를 제대로 소화해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