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주한 미 대사,'파울볼 줍고 싶었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06 19: 36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주자 만루 롯데 문규현의 파울 타구를 줍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섰던 마크 리퍼트 미 주한대사가 공을 줍지 못하고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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