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말 2사 3루에서 삼성 배영섭의 유격수 땅볼에 SK 김성현의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하자 김광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성현 실책에 아쉬워하는 김광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06 19: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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