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무사 만루 손시헌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이준형이 마운드에 서 있다. / baik@osen.co.kr
이준형,'무사 만루 밀어내기라니'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06 20: 00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