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아쉬움에 입술 꽉!'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06 20: 42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선두타자 두산 정수빈의 투수 앞 땅볼때 아웃이 되자 김태형 감독이 나와서 문승훈 구심의 판정에 대해 어필을 한 후 덕아웃으로 돌아가며 입술을 깨물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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