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주한 미 대사,'팬을 위해 야구공에 정성껏 사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06 20: 45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잠실야구장을 찾은 마크 리퍼트 미 주한대사가 야구팬을 위해 야구공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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