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오늘의 히어로는 최형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06 21: 12

삼성이 SK를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삼성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최형우의 결승타에 힘입어 5-4로 이겼다.
경기후 삼성 류중일 감독과 최형우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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