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06 21: 20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 2루 두산 박건우가 롯데 선발 린드블럼이 던진 볼에 맞아 고통을 호소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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