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 1,2루 두산 민병헌이 타석에서 롯데 강영식에게 볼넷을 얻어내며 주자 만루가 되고 있다./ rumi@osen.co.kr
민병헌,'볼넷 얻어내며 주자 만루 찬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06 2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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