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종료 후 NC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NC,'선발 전원 안타'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06 21: 38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