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박진영, 민효린 걸그룹 프로젝트 돕는다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6.05.06 23: 35

 ‘슬램덩크’ 박진영이 소속 배우 민효린의 걸그룹 프로젝트를 돕는다.
6일 방송된 KBS 2TV 금요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민효린이 자신의 꿈이었던 걸그룹이 되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효린은 자신의 어린 시절 꿈이 가수였으며 19살 당시 JYP에 연습생으로 있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후 멤버들과 함께 걸그룹을 결성하기로 정했다.

이들을 든든하게 지원할 지원군은 JYP의 수장 박진영. 민효린과 멤버들은 박진영을 프로듀서로 섭외하기 위해 설득하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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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언니들의  슬램덩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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